이벤트로 수퍼 에너지 브러시 구입하여 한달정도 사용 해 보았습니다.
두번 후기 쓰라고 하셨는데 15일정도 지난후엔 큰 변화가 없어 이제 후기 올리네요^^
사용감: 브러싱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차가운 금속이 두피에 닿을때 매우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브러싱을 계속 하면 할수록 다른 빗는 사용할수가 없어지네요.
일반 쇠 브러시하고 비교해서 사용했봤는데 그 시원함에 있어 큰 차이가 있어요.
머리 빠지는것: 스킨셀 샴푸쓰고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고 한번 머리감을때마다
50~70가닥씩은 빠지는것 같았어요.
브러시 사용하고 2주가 지난담부턴 빠지는 숫자가 현저하게 감소했고
지금은 10가닥정도 빠지는 상태로 유지되네요.
이 부분에 가장 큰 점수를 드립니다.
머리 나는것: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자잔한 머리커락이 예전보다 눈에 많이 보입니다.
브러싱의 효과인지 좀더 지켜보며 관찰한 후
진짜 브러싱의 효과면 후기 올려 보겠습니다.
저는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머리 나는것은 나중문제이고 덜 빠지는것엔 별다섯게 드리고 싶습니다.
이 브러시가 좋은 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머리를 빗고 나면 찌푸둥하던 머리속이 개운해진다는것입니다.
이상 한달 후기였습니다.
제발 기대처럼 머리가 송송 났으면 희망합니다.
좋은 브러시 이벤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사용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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