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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장품의 주성분인 기름(오일)=누적성 피부염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화장품속의 인공의 기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화장품속에 들어 가는 화학물질이 나쁘다라고 생각함으로

천연화장품을 만들어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천연 화장품의 대부분은 인공 기름입니다.

과연 기름(오일)이 좋은것인가 하는 문제를 짚어 봐야 할것입니다.

기름은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피부에 좋지 않은 물질입니다

 

인공의 기름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인체의 피지의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표피를 보호하며, 윤택을 주어 피부를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이 피지입니다.
실제로는 각질의 보강(수분의 증발, 이물의 침입을 막는 것에 연결된다)과

표피의 신진대사를 재촉합니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배설되는 피지도 시간이 지나면서 산화합니다.

산화한 피지는 자극이 있는 독이 됩니다.(과산화 지방질)
산화한 피지는 각질층의 안쪽에 있는 과립층을 자극해,

과립 세포를 죽입니다.

또 과잉인 피지는 여드름이나 부스럼의 원인이 되어

피부세포를 침범합니다.
자기 자신의 피지조차 산화에 의해서 과산화 지방질로 바뀌어

독이 되고 있다면,  인공의 기름은 말할 필요도 없는것이죠~


화장품속에 들어 있는 기름은 공기에 접하면 금방 산화해

자극성이 되는 독이 되고 있다라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그 자극성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강해집니다.

식용의 사라다유와 같네요!
파운데이션등의 메이크업 화장품도 주성분은 기름입니다.

메이크업을 한 채로 잔다는것은 당치도 않은 일,

자기 전은 반드시 확실히 씻어 줘야 합니다.

 

그런데 그 씻어주는 크린징 제품이 기름이니

오호 통재라~

우리 피부는 하루도 단 한시간도 이 기름에서 자유할수 없음에

트러블이 심화되고 낫지 않는것입니다




대분분의 기초 화장품은 인공의 기름덩어리입니다.

그것이 식물성 기름이라 하더라도....

순간적으로는 느낌이 좋아 피부에 좋다라고 느끼겠지만

그 기름 성분을  매일 바르는 것에 의해서,

중요한 인체의 피지선의 기능이

급속히 쇠약해져 갑니다.(모공이 막혀감)


피지선 자체가 피지를 만들지 않아도

매일피부에 기름을 끈적끈적 발라 주므로

우리 모공은 피지를 만드는 것을 게을리 해 버립니다. 

 

피지선의 퇴화···.

화장품을 바르지 않으면 참지 못할 정도의 건조함,잔주름,

피부는 매우 힘들어지게 됩니다.

이것을 의학적으로누적성 피부염이렇게 말합니다.

기름을 바르면 바를수록 더욱 더 피지선은 퇴화 해 갈 것입니다.

그러니까 더 농축이 많이된 크림과 로션을 바르게 되지요,

악순환입니다.

 

바르면 일시적으로 좋아진다..

이것에 중독이 되어 일생동안 화장품을 애용합니다.

그것이 피부를 손상시키고 인체를 죽여가고 있는데도

당장 나타나지 않는 트러블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래도 그만둘 수 없는 화장품 중독···

이것이 화장품 회사의 목적이 아닐까요?



누적성 피부염
약한 일시성 자극(계면활성제, 유지등 )에 반복 접촉하면,

피부의 표면을 보호하고 있는 산성 지방막(피지막)이

파괴되어 피지선분비는 쇠약해지고 만성적인 피부염증(피부염)이 되어 버린다.

항상화장을 하고 있는 여성의 대부분은 가벼운 누적성 피부염에 걸려 있다 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피지선분비가 쇠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세안 후 유액등을 바르지 않고는, 살수 없는 피부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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