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의 영양성분과 피부

【영양성분은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다…　각질층에 의해 차단】
삶은 달걀을 잘라보면, 단단하고 두꺼운 겉껍데기와 부드럽고 얇은 안껍질이 있어 그 내용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인간도 피부의 표면에 각질층(외벽)과 과립층(내벽)이 있어, 양자를 아울러 각화층이라고 합니다.　

이 각화층은 피부로부터의 이물질의 침입을 방지하는 바리어 존이라고 하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바리어존이 손상되면 피부의 건강은 유지될할수 없습니다.

껍질이 깨지면 계란이 손상되듯이,각화층(바리어 존)을 깨뜨리면 피부도 손상되어,

건성피부나 민감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인해   노화가 시작됩니다.
화장수나 크림등의 화장품이 침투해도 좋은 것은, 외벽의 각질층까지입니다

이것보다 안쪽에 침투시켜서는 안됩니다.

내벽의 과립층까지 화장품을 침투시키면,

과립층이 가지고 있는 바리어 존이라고 하는 기능을 깨뜨릴 우려가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화장수나 크림등은, 각질층까지만 흡수됩니다.

이 현상을 「피부에는 바리어 존이 있어서 외부자극을 막아준다" 라고 표현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약효 성분이나 영양을 피부에 넣으려면 ,

바리어 존을 손상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바리어 존을 부수어 약효 성분을 피부에 넣는 화학물질을 침투제(합성 계면활성제) 라고 하며,

대부분 많은 화장품에는 첨가되고 있습니다.

그런 침투제가 들어있는 화장품을 오랫동안 바르게 되면 피부 그 자체가 망가져 버립니다.

약효 성분을 피부에 넣는 화장품은 위험합니다.

(합성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 것)

피부에 바리어 존이 있는 것은,

외부로부터 피부에 영양이나 약효 성분을 넣어서는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비록, 콜라겐등의 성분이 피부에 들어왔다고 해도,

피부는 그 성분을 이물로 간주해

거절반응을 일으킵니다.

이것이 피부의 염증이며,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자기 자신의 몸이 만든 콜라겐이라면 이물이 아닙니다만,

화확적으로 합성된 콜라겐 등은

피부에 있어서 이물 이외에 아무것도 아닌것입니다

그래서 거절반응을 일으키는 것이 당연합니다.
　
영양은 입이나 위장을 통하고, 소화, 흡수해, 혈액으로 피부에 배달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양이나 약을 피부로부터 넣는 화장품은,

그것들이 혈액내에 많이 들어가는 것 정도만큼 피부를 손상시킵니다.

이런 화장품을 오랫동안 사용해 온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비교한다면 매우 심한 민감성 피부가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콜라겐을 배합한 화장품이 늘고 있습니다만,

콜라겐도 올바른 식생활을 해 자신의 몸에 만들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약효를 믿어서는 안됩니다.

【현재의 화장품의 현실…】
·세안료, 기초 화장품 등에 포함되어 있는 합성 계면활성제에 의해서

피부의 바리어 존이 파괴되고 있다 (기미,주름,피부염증의 원인)

·호르몬제 등 일부의 약제는 피부로부터 침투해 효능을 얻을 수 있지만,

화장품에 포함되어 있는 콜라겐, 아미노산등의 약효 성분, 영양 성분은 피부에 발라도 흡수되는

않는것이기에 의미가 없다.

고가의 화장품을 팔기 위한 메이커 수단이다.

·매일 매일 인공의 기름을 계속 바르고 있기 때문에, 피지선이 쇠약 만성의 건성피부가 되어
있다.그러니까, 침투 화장품을 바르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피부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누가?

바로 화장품 메이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