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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학화장품 진실 보고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Toxic Shock!

연구보고에 의하면 우리 몸 속에 축적되어 있는(500개가 넘는) 화학성분은 불과 50년 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성분들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화학 성분들의 체내 축적 증가와 함께 암 발병율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몸 속에 축적되어있는 화학 성분들의 문제점 중 하나는 한 번 몸 속으로 들어오면 밖으로 배출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화학 성분들은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일까요?
우리가 늘 먹는 먹거리를 통해서 그리고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비누, 샴푸, 로션, 치약, 화장품 등을 통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옵니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퍼스널 케어 제품에는 수없이 많은 화학 성분들이 들어있으며, 그러한 화학 성분들이 체내에 축적되면 암 또는 그 외의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사실 피부는 인체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기관입니다. 호흡은 인체의 주요 활동 중에 하나이며 호흡의 60%가 피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퍼스털 케어 제품에서 발견되는 화학 성분은 물보다 3배는 빠르게 피부와 몸과 뇌로 흡수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흡수된 독성 물질들은 알레르기, 천식, 비듬, 모발손실, 만성피로, 흉부통증, 기억력 상실, 암 등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더욱 전문적인 정보를 토대로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선 제품 성분에 대한 구체적인 전문 지식을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 크림, 로션
    - 자외선 차단제
    - 파우더
    - 마스카라
    - 아이섀도
- 토너
- 파운데이션
- 클렌저
- 아이라이너
- 아로마오일






우리가 흔하게 쓰는 화장품에는 어떤 유해성이 있나요?

화장품 명 유해성
크림 / 로션 크림과 유액에 배합되는 보습제인 ‘프로필렌글리콜'은 강한 독성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입으로 들어가면 지각 이상, 신장 장애 등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보습 성분인 ‘폴리에틸렌글리콜'은 입에 들어가면 간장, 신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발암을 촉진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자외선 흡수 물질인 ‘파라아미노벤조산(PABA)'이나 '옥시 벤존'을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파라아미노벤조산(PABA)'은 유해 광선뿐 아니라 우리 몸에 유익한 햇빛까지 차단하는 성분입니다. 민감한 피부라면 ‘PABA-free'가 표시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된 자외선 차단제들은 PABA 대신 PABA 유도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합니다.
파우더 특별히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기 보다는 ‘가루'라는 제형 자체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미세한 가루가 코를 통해 흡입되어 기관지 천식, 비염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루스 파우더 보다는 압축 파우더가 안전합니다.
마스카라 세균 감염, 특히 녹농균 감염을 가장 빈번하게 일으키는 것이 마스카라 입니다. 포도상구균, 곰팡이 균에 감염될 위험도 큽니다. 속눈썹 뿌리까지 바르거나 마스카라를 바른 채 눈을 비비는 행동은 절대 금물!
아이섀도 콘택트랜즈 착용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펄 아이섀도에 많은 운모, 금속성 가루, 생선 비늘 성분은 콘택트렌즈에 최악. 렌즈 포면에 붙어 눈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화장하기 전에 렌즈를 끼고, 클렌징하기 전에 렌즈를 빼는 것이 손상을 조금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토너 토너나 향수의 유화제로 이용되는 ‘트리이소프로피놀아민'은 피지를 쏙 빼앗아 버리는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피부를 건조하고 거칠게 만드는 원흉인 것입니다. 건성 피부라면 특히 경계해야 할 성분!!
파운데이션 거의 모든 화장품에는 지방이 들어있습니다. 지방은 시간이 지나면 산화되어 냄새가 나고 변색이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첨가되는 물질이 산화 방지제 입니다. ‘지브틸히드록시틀엔'은 파운데이션을 비롯해 각종 메이크업 제품, 클렌징 제품, 화장수 등에 널리 쓰이는 산화 방지제로 피부 장애와 과민성 피부의 원인이 됩니다. 입에 들어가면 혈청 콜레스테롤의 상승, 체중 감소, 탈모, 간비대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클렌저 ‘파라벤'이란 이름은 들어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비누, 클렌저, 화장수, 토너, 클림, 파운데이션, 샴푸 등 거의 모든 제품에 보존제, 살균제, 곰팡이 방지제로 사용되는 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따라 피부 장애를 일으키기도 하고 입에 들어가면 구토, 메스꺼움, 발진, 발열, 간염, 헤모글로빈 혈증 등을 유발합니다.
아이라이너 세균 감염은 기본. 라인을 그리다 붓끝이 눈에 닿으면 결막에 영구적인 색소 침착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언더라인을 그릴 때 조심해야 합니다. 라이너 끝이 눈에 닿거나 내용물이 눈 안에 고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로마 오일 최근 일부 아로마 에센셜 오일에서 발견된 '메틸알코올'은 눈에 닿을 경우 시력 저하나 영구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성분이며 또 다른 성분'디에틸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로 유해성 논란이 있습니다. 또한 일부 판매자들은 저렴한 가격의 에센셜오일을 만들기 위해 값싼 오일 등의 필터를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오일은 아로마테라피의 효과를 얻을 수 없을 뿐아니라, 오히려 나쁜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로마 오일을 구매 하실때에는 검증된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색제에도 독성성분이 많은가요?

염색약은 인체에 매우 해롭습니다. 특히 검정, 붉은색, 금발 염색약은 치명적인 알러지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합니다. 함유되어 있는 페닐렌디아민이라는 성분은 접촉성 피부염과 실명을 야기할 수 있으며, 유방암, 림프종, 골수종, 백혈병 등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두 달에 한 번씩 염색을 주기적으로 해온 여성들이나 미용사들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암에 발병률이 50%나 높다고 합니다.


다음은 117가지의 염색 제품을 조사한 결과입니다.

- 62%의 제품에 발암 물질인 석유화합물과 타르가 들어있습니다.
- 79%의 제품에 유방암을 일으키는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 96%의 제품에 발암물질에 노출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 73%의 제품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이 들어있습니다.
- 한 제품에는 다음 세대에까지 유전되는 납 성분이 들어있습니다.

이에 따라, 부득이하게 염색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다음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 페닐렌디아민 성분이 들어있는 염색약 사용은 무조건 피합니다.
- 전체 염색보다는 부분 염색 하는 것이 덜 위험합니다.
- 염색 후 두피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냅니다.
- 염색은 되도록 나이가 든 후에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 속에 있는 화학물질은 어떤 결과를 초래하나요?

Sodium Lauryl Sulfate 샴푸의 주요성분으로 단백질이나 피지를 녹이는 힘이 매우 강해서 모발과 두피에 있는 천연 지방을 빼앗아 모발과 두피를 상하게 하며 다른 화학물질과 반응,결합하여 잠재성 발암불질인 니트로소아민으로 전이될 수도 있는 위험한 성분입니다. 특히, 여성 중에 탈모증세가 나타나는 경우, 이 성분이 주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Polyethylene Glycol(PEG) 지방과 피지를 용해하는 성분으로 피부에 수분을 제공해주는 요소 제거하여 피부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천연작용을 파괴합니다.
Propylene Glycol(PG) 페트로늄(석유) 추출 성분으로 피부를 부드럽게하고 건조화를 막아주는데 쓰이는 성분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하여 피부가 숨을 쉴 수 없게 하여 피부 밸런스를 깨뜨리고 건조화를 가속화시키는 성분입니다. 또한 피부 세포 성장을 저해하여 노화에 가장 주된 영향을 줍니다.
Mineral oi
(광유)
페트로늄(석유)에서 추출한 오일로 피부에 막을 형성하여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오일로 쓰입니다. 미네랄오일은 매끄러운 감촉과 촉촉한 느낌을 주지만 실제는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땀구멍을 막아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며 피부 호흡을 막아서 피부 노화를 유도합니다. 또한 발암 물질로 변이될 수 있는 성분입니다.
Paraben
(파라벤)
일반적으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부제로 내용물의 미생물 번식을 막아 제품 수명을 길게 해주지만, 신체에는 많은 악영향을 끼치는 성분입니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 반응,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성분입니다.
Imidazolidinyl Urea 파라벤 다음으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방부제로 이 성분은 스킨트러블과 호흡기관을 악영향을 주며 무엇보다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방출하는 성분입니다.






우리 생활속의 대표적인 화학 성분들

Paraben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시키고 제품 자체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하여 사용하는 방부제 성분입니다. 화장품 속 방부제의 목적은 박테리아에서 피부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화장품 자체의 수명을 길게 하는 것입니다. 많은 알레르기 반응, 피부 발진을 유발하며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독성이 매우 높은 물질입니다.
Propylene Glycol (PG) 메이크업, 헤어 제품, 베이비 로션, 입 세척제, 애프터 쉐이브, 치약, 방취제, 선탠 로션, 아기 목욕용품 등 여러 형태의 제품에서 발견됩니다. PG는 피부와 눈에 트러블을 일으키며 피부 세포의 성장을 저해하며 정상적인 피부세포 증식을 저해합니다. 따라서 피부의 노화를 촉진합니다. 더 나아가 피부, 간, 뇌를 비 정상적으로 만들며 신장 손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Sodium Lauryl Sulfate 샴푸, 헤어 컨디셔너, 얼굴과 바디 클린저, 버블 베스, 치약, 바디 로션 등의 여러 퍼스널 케어 제품에서 발견됩니다. 거품을 많이 일으키므로 주로 “폼”형태로 된 제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강하고 효과적인 탈지제인 동시에 천연 지방을 빼앗는 성질을 갖고 있으므로 피부/모발을 건조하게 하기도 합니다. 이 성분은 시력 손상, 피부 발진, 탈모를 유발하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체내에 흡수되어 발암 성분인 니트로소아민으로 변하여 우리에게 더욱 치명적인 해를 입히기도 합니다.
Petrolatum 시중에 있는 베이비 로션/오일 제품의 40% 가량 포함되어 있는 이 성분은 매우 저렴한 유지로, 피부의 수분을 공급하기 위한 제품에 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성분은 피부 자체의 수분 공급 활동을 방해하여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합니다. 또 피부 층에 존재하는 동안 독성과 잔여물을 남겨놓으며, 피부 호흡을 저해시켜 결과적으로는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게 됩니다.
Imidazolidinyl Urea and Diazolidinyl Urea 일반 화장품, 베이비 샴푸, 퍼스널 케어 제품, 향수 등의 제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성분으로 파라벤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는 방부제 성분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Synthetic Colors 화장품 색상을 이쁘게 하기 위해서 사용되거나 혹은 머리 염색제에 많이 사용되는 되며 발암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필히 사용을 금해야 한다. 제품의 성분 표시에 FD&C 또는 D&C라고 표시되어 지며 바로 뒤에는 컬러 번호가 함께 기재가 된다.
Synthetic Fragrances 한 가지 화장품에 200가지 이상의 인공향료가 쓰일 수 있습니다. 그 성분들의 구체적인 정보는 알 길이 없습니다. 단지 ‘Fragrance'라고 표시되어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인공 향료는 두통, 어지러움 증, 피부 발진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화장품이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요즘 유방암과 "파라벤"이라는 성분과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국의 University of Reading에서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유방암에 걸린 여성 20명 중 18명의  
유방암 종양에서 "파라벤"성분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연구를 실시한 연구진들에 의하면  
유방암을 유발하는 "파라벤"성분은 대부분 화장품을 통해 우리 몸에 흡수 된다고 합니다.  
화장품의 방부제 역할을 하는 파라벤 성분은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화장품과 데일리 케어 제품
대부분에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제품 구매시 파라벤 성분의 함유 여부를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In Toxic vs Out of Toxic

In Toxic Out of Toxic
도시 혹은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 주변에 사세요? 하루에 15분씩 걸으세요.
휴대폰을 사용하세요? 하루에 21잔 정도의 물을 드세요.
컴퓨터 사용을 많이 하세요? 유기농 토마토, 샐러리를 함께 갈아서 쥬스로 드세요.
세탁시 합성세제 및 표백제를 사용하세요? 혈액과 간을 깨끗하게 해줍니다.
일반 화장품을 사용하세요? 인증받은 유기농 화장품 및 생활용품을 사용하세요.
일반 목욕 제품을 사용하세요? 인공 향, 인공 색소가 함유된 제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흡연 하세요? 금연하세요.
커피 혹은 탄산음료를 자주 드세요?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전자제품 사용을 자제하세요.
패스트 푸드를 애용하세요? 신선한 유기농 제철음식 위주로 식사하세요.
유기농이 아닌 과일과 야채를 드세요? 숙면을 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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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이재연 2011-05-26 16:17:2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무렇지 않게 쓰는 화장품이 독이 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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