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머리가 빠지는거 같아서...1년6개월전부터인가 주위의 권유로 댕기머리 샴푸썼습니다.....그런데 처음엔 좋은거 같더니 점차 머리두피가 빨갛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안맞는거 같아서...이번엔...려샴푸를 썼습니다..저한텐 댕기머리보다 좋더군요..하지만.역시 한 몇개월 쓰니까..역시....빨갛게 되더니.......머리숱이 점점 없어지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이번엔....미장원 권유로....앙포레인가 사서 샴푸후 머리에 발랐더니...이런..머리숱이 장난아니게 빠지면서 빨갛게 더욱 부풀어 올랐습니다..

정말 이제부터 걱정되기 시작하더군요. ..인터넷 사이트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우연히 이사이트를 알게되어서 왔습니다...체험기회를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