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빠지는 것은 크게 두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몸안에서 남성호르몬 과다분비로 DHT발생때문이고

또 하나는 두피에서 화학샴푸,오일샴푸를 장기간 사용함으로

두피가 노화되어 세포의 재생리듬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DHT는 혈류를 방해합니다.

모공으로 유입되려고 하는 피의 유입량을 감소시킴으로 영양분을 정상적으로 공급받지 못한

머리카락이 점차 가늘어지면 빠져 버리는것입니다.

머리가 빠진 모공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면 문제가 없겠으나

화학샴푸 오일샴푸가 모공을 막아버리기에 일정시간이 지나면 모낭이 죽어버리기에

다시 머리카락이 나올수 없는 상태가 탈모이지요.

DHT를 어떻게 막아보겠다라고 약먹는것 이전에 해야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왜 우리 몸에서 남성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느냐? 그것을 알아내야 합니다.

호르몬의 분비량을 조절하는 기관은 소장입니다.

소장속의 자율신경계가 호르문 분비량을 조율하는데

인스턴트식품을 너무 많이 먹고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 또 너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되어

자율신경계가 망가져 버린것입니다.

따라서 프페같은 약을 먹기 이전에 소장을 살리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소장을 살리는 방법은 식이섬유와 효소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하는것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스킨쎌 쾌장파워를 통한 DETOX를 통해서 소장내 선인균과 악인균의 비율을 8:2 정도로 맞춰

자율신경계를 복구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샴푸의 선택입니다.

탈모인들은 결코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이 들어 있는 샴푸를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화학물질과 오일성분은 모공을 막고 두피 를노화시키는 주범이기에...

천연샴푸를 사용하되 무오일 천연샴푸를 사용해야 합니다.

스킨쎌에서 개발한 그로윙 샴푸, 헤어팩은 삼투압 원리로 혈액을 모공으로 끌어 올려내는

작용을 하는 제품으로

DHT로 저하된 순환리듬을 개선하고자 역할을 담당 합니다.

물론 100% 수용성 제품이구요~

수많은 탈모관련 쇼핑몰에서,

그리고 유명 탈모카페에서 선전하면 판매하고 있는

두피에 영양분을 제공하여 모근까지 침투시킨다라고 하는 제품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것들은 일시적으로는 도움을 주는듯하지만

결국은 두피 각질층에 심각한 손상을 가져와 탈모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소장을 살려내는 것,

두피에서 무오일,무화학 제품을 사용하는것,

가능하다면 삼투압 제품을 사용해 가는것....

이러한것으로 탈모는 서서히 극복될수 있을것입니다.

스킨쎌  Science Labora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