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인구 1000만 시대...

무엇이 탈모인구를 폭발적으로 증가시켰을까요?

대한민국이 모두 탈모 유전인자 때문에 탈모가 생긴것일까요?

스킨쎌 세포과학연구소에서는 그 원인을 화학물질과 오일이라고 정의합니다.

일상에서 먹고 마시는 음식에서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과 기름성분이 섭취됩니다.

가공된 식품은, 기름으로 튀기지 않는 식품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름하여 트랜스 지방입니다.

또한 가공된 식품과 음료수에는 맛을 내기 위해,

오래 보존하기 위해 수십종류의 무서운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습니다.

이 기름과 화학물질이 정제되지 못하고 피(血)속으로 침투하게 되면

세포막을 기름으로 감싸버림으로

세포의 대사활동(영양성분을 흡수하고 노페물을 내보내는 작용)이 저하되어

세포가 활성력을 잃고 면역기능이 저하되게 됩니다.

또한 화학물질은 우리 인체의 면역기관이고 호르몬 분비를 조율하는 자율 신경계인 소장의 기능을

손상시킴으로 남성호르몬의 과다분비를 촉진합니다.

이로인해 내분비계에서 수많은 트러블이 우리 몸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분비계에서 이러한 트러블때문에

두피나 모발의 세포가 활성력을 잃고 정상적으로 재생하지 못함으로

탈모가 생기고 수많은 염증성 트러블이 생겨납니다.

이러한 트러블이 생기는 것은 어떤 문제도 아닌 세포의 문제입니다.

세포가 정상적으로 재생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기는 트러블이지요~

그렇다면 그 답은 어디에서 찾아야 할가요?

바로 세포의 활성력을 증강시키는데서 찾아야 하는 것이 진실입니다.

그런데 세포의 문제를 간과하고 좋다는 유효성분을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한방물질에서, 수많은 식물성분에서, 더많은 동물성분에서....

그리고 그것을 기름으로 짜내,

기름을 머리에 바로 바를수 없으니 화학물질을 섞어 상품으로 시장에 내 놓습니다.

유효물질이 들어 있는 샴푸나 린스, 트리트먼트,그리고 발모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유효성분에 의해 일시적으로 좋아진다라고 느낌을 갖게 되지만

화학물질과 기름은 두피세포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물질이기에

즉, 두피나 모발세포의 재생력을 저하시키는 물질이기에

결국, 개선되지 않고 더 악화 되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탈모와 두피 트러블에서 완전하게 벗어나려면

내분비계에서의 기름과 화학물질의 섭취를 가급적 지양해야 하고

두피에서도 기름과 화학물질이 들어 있는 제품의 사용을 중단 해야 합니다.

무슨 한방샴푸다, 100% 식물성 제품이다, 산삼으로 만든 육모제다 그리고 토닉이다....

다 부질없는 미용생활로 두피 트러블만 더 키워갈 뿐입니다.

기름은 산소나 자외선을 만나면 산화(썩어가는 것)되어지고

화학물질은 자외선에 반응하여 독소로 변해 피부속으로 침투되어

내분비계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참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물질입니다.

나쁜 결과가 서서히 나타난다고 간과해서는 안될 입니다.

탈모인구 1000만 시대, 너무나 안타까워 한 말씀 드리게 되었습니다.

세포를 건강하게 하는 논오일 무화학의

순수 미용생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스킨쎌  Science Labora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