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이 "건강을 유지 하기위해

신체 중 가장 배려 싶은 부분은?"이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대답하겠습니까?

물론 모든 신체 장기는  각 각 매우 중요한  기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몸 전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먼저 "장"을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하라고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입으로 들어간 음식은 소화되어 영양소가 된 후,

그 대부분이 "소장"에서 체내 흡수됩니다.

그런데 그 흡수 장소인  장이 오염된 경우, 영양분과 함께 유해한 물질까지도 체내에 흡수되어 버립니다.

사실, 이것이 질병을 유발하고, 피부와 두피 트러블,그리고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됩니다.

우리의 장속에는  약 120 조 마리정도의 세균이 살고 있으며

그중 유익한 균을 선인균, 나쁜 균을 악인균이라 칭합니다.

신체에 유익한 역할을 해주는 유산균을 대표로하는 좋은 박테리아가 많으면

우리몸은 겅강해 지지만 그에 반해, 나쁜 균이 많으면 장은 오염되고 질병이 생기게 됩니다.

현재 병원에서 쉽게 치료할수 없는 난치성 질환을 앓고 계신 분들은

먼저 소장(小腸)의 건강을 챙겨 보세요~

그리고 그이 후에 병원 치료를 받으시면 치료의 효과는 배가 됩니다.

또한 장은 몸의 저항력(면역)에 관여하는 중요한 기관이기도합니다.

즉, 장내 환경이 손상되면 저항력도 저하, 컨디션이 무너져버리는 것입니다.

항상 장내은 선인균 (유산균)이 가득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며

장을 오염시키는 나쁜 세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장내 유익한 역할을 하는 세균으로는 비피더스균과 유산균, 장구균등이 있고

유해한 균으로는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 웰시 균등이 있습니다.

장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가장 좋은 비결은

식이섬유가 듬뿍 들어 있는 과일과 채소, 발효식품을 많이 드시는 것입니다.

가공식품(인스턴트)은 너무나 많은 화학물질(식품첨가물)과

산화된 트랜스 지방(음식을 기름에 발라 열을 가할때 생기는 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에 장 건강을 해치는 일등 식품입니다.

건강하게 사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스턴트식을 줄이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몸에 좋다라고 하는 건강식품을 많이 먹습니다.

또한 한약 등 보약도 먹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도 합니다.

그러나 장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좋은 효과를 기대하는것은 무리입니다.

먼저 장 건강을 회복시킨 이후에 각각의 장기 건강을 챙겨 보세요~

"쾌장파워"는 장건강을 위해 개발된 좋은 식품입니다.

스킨쎌  Science Laboratory